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쿠세 토비오 (문단 편집) ==== 밸런스 브레이커(禁手) ==== || [[파일:hdd_tobio_001_a02g_gift.png|width=400px]] || [[파일:Night_Celestial_Slash_Dogs.jpg|width=210px]] || || 《[[판타지아 리빌드]]》에서 실장된 모습. || [*원작 실제 소설에서는 얼굴까지 개의 모습을 한 어둠의 갑옷으로 뒤덮인다.] || {{{#!html야천광의 난인구신(夜天光の乱刃狗神)}}}[br]'''{{{+1 {{{#!html나이트 셀레스티얼 슬래시 독스(Night Celestial Slash Dogs)}}}}}}''' >《인간의 섭리를 벤다면 수천 번은 울리라.》 >《도깨비를 벤다면 수만 번은 노래하리라.》 >《검은 어둠에 잠긴 이름은, 극야를 옮기는 거짓된 신일지니.》 >《그대(들이)여, 나의 검은 칼날에 의해 잠들어라.》 >《덧없는 존재여라, 이형의 신이여.》 타천의 구신 7화에서 멘붕에 멘붕을 곂친 토비오가 폭주했을 때 나타나버린 밸런스 브레이커(禁手). 이 상태에서는 진의 크기가 대형견 크기로 늘어나고, 폭주가 끝나도 진은 그대로 대형견 크기 그대로였다. 소유자인 토비오도 밸런스 브레이커(禁手) 상태의 개스퍼 블러디 마냥 인간과 개 형상을 한 검은 화신이 된다. 이 상태의 토비오는 풍경, 하늘을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을 검은 칼날로 침식해 해가 뜬 낮인데도 불구하고 칠흑으로 뒤덮게 된다. 토비오 자신도 검은 칼날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실상 토비오와 진이 태그를 맺고 싸우는 것 같은 전술을 사용한다. 이 폭주 상태를 본 발리는 '''"아자젤...! 이야기가 다르잖아...! 뭐가 천룡에 비하면 귀여운 강아지냐! 이것은...이 괴물은...!"''' 하며 전율하며 웃었다. 판타지아 리빌드에서는 이 밸런스 브레이커(禁手)가 토비오의 필살기로 채용되었다. 다만 효과나 모습을 보아하면 무적을 부여하는걸로 보아 이 아래의 어비스 사이드(深淵面)의 효과를 채용한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